스페인에 살면서 한국, 미국, 영국이나 다른 국가의 회사에서 급여를 받으면 은행계좌에는 매달 하나의 숫자만 들어옵니다.
그러나 스페인 세금신고서에서는 그 숫자가 여러 갈래로 나뉩니다.
계약서상 총급여, 해외에서 공제된 소득세, 직원 부담 사회보험료, 보너스, 주식보상, 의료보험과 주거지원금이 서로 다른 항목으로 검토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외계좌로 급여를 받았다는 이유로 스페인에 신고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스페인 세법상 거주자는 원칙적으로 소득이 발생한 장소와 지급자의 거주지를 불문하고 전 세계 소득을 IRPF에 반영해야 합니다. 다만 조세조약, 외국납부세액공제, 해외근무소득 면제와 특별 이주근로자 세제를 적용하면 최종 과세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빠른 답변
스페인 세법상 거주자가 해외 회사에서 급여를 받는다면 다음 항목을 확인합니다.
- 해외 근로계약의 총급여
- 기본급·상여금·성과급·커미션·초과근무수당
- 주거비·차량·보험·주식 등 현물급여
- 해외에서 원천징수된 소득세
- 직원이 부담한 의무 사회보험료
- 급여를 유로화로 환산한 금액과 적용 환율
- 외국납부세액공제 적용 가능 금액
- 실제로 해외에서 근무한 날의 7.p 면제 가능성
- 일반 IRPF 신고인 Modelo 100 또는 특별세제 신고인 Modelo 151
- 해외 급여계좌·증권·부동산의 Modelo 720 대상 여부
- 해외 보관 가상자산의 Modelo 721 대상 여부
- 스페인 또는 외국 사회보장제도의 적용 관계
스페인에서 원격근무하면서 해외 회사가 지급한 급여는 일반적으로 “해외에서 일한 소득”이 아닙니다. 급여를 보낸 회사가 해외에 있다는 사실보다 근로자가 실제로 어디에서 업무를 수행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안내: 이 글은 스페인 일반 IRPF 제도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바스크 지방과 나바라는 별도의 지방세 규정이 적용될 수 있으며, 이주근로자 특별세제·회사 임원·스톡옵션·국제출장이 포함된 사례는 개별 검토가 필요합니다.
먼저 스페인 세법상 거주자인지 판단한다
스페인에 주소등록을 했거나 TIE를 발급받았다고 자동으로 세법상 거주자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스페인 체류허가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더라도 실제 생활과 경제활동의 중심이 스페인에 있다면 세법상 거주자로 판단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세법상 거주자 판단기준
- 한 해 동안 스페인에 183일을 초과해 체류한 경우
- 주요 사업활동이나 경제적 이해관계의 중심이 스페인에 있는 경우
- 배우자와 미성년 자녀가 스페인에 상시 거주해 거주자 추정이 적용되는 경우
일시적인 출국일은 다른 국가의 세법상 거주자임을 입증하지 못하면 스페인 체류일 계산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AEAT는 세법상 거주 여부를 달력연도 전체 기준으로 판단하며, 한 해를 임의로 거주자 기간과 비거주자 기간으로 나누는 방식은 일반적인 IRPF 원칙과 다를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두 나라에서 모두 거주자로 판단되는 경우
한국과 스페인이 모두 거주자로 판단하면 두 나라의 조세조약에 있는 거주지 판정규칙을 검토합니다.
일반적으로 다음 요소가 순서대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 상시 사용할 수 있는 주거
- 인적·경제적 관계가 더 밀접한 국가
- 통상적인 거주지
- 국적
- 양국 과세당국의 상호합의
스페인 체류일만 계산해 결론을 내리기보다 가족, 주택, 직장, 사업, 은행과 생활기반을 함께 정리해야 합니다.
스페인 거주자는 해외 급여도 신고한다
스페인 세법상 거주자는 원칙적으로 전 세계에서 얻은 소득을 스페인의 개인소득세인 IRPF에 반영합니다.
급여가 한국 은행계좌로 들어오거나 회사가 스페인에 법인·지점을 두고 있지 않더라도 이 원칙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음 사실만으로 스페인 신고가 면제되지는 않는다
- 급여를 원화·달러·파운드로 받는다.
- 해외 은행계좌로 입금된다.
- 고용계약이 외국법을 따른다.
- 회사가 스페인에 사무실이 없다.
- 해외에서 이미 세금을 원천징수했다.
- 스페인 급여명세서가 발행되지 않았다.
해외에서 세금을 냈다는 사실은 스페인 신고의 면제사유라기보다 이중과세 조정 여부를 검토하는 출발점입니다.
회사의 국가보다 실제 근무장소가 중요하다
해외 급여를 분류할 때는 다음 세 장소를 나눠야 합니다.
| 구분 | 예시 | 세무상 의미 |
|---|---|---|
| 고용주 소재지 | 한국 법인 | 지급자·조세조약·원천징수 확인 |
| 급여 입금국가 | 한국 은행계좌 | 해외계좌 신고와 증빙 확인 |
| 실제 근무장소 | 바르셀로나 자택 | 근로소득 과세권과 7.p 면제 판단의 핵심 |
한국 회사의 직원이 마드리드 자택에서 매일 온라인으로 근무한다면 회사가 한국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업무가 해외에서 수행된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스페인 회사의 직원이 일정 기간 독일 고객사에 파견되어 실제로 독일에서 업무를 수행했다면 해당 출장일에 관해 해외근무소득 면제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 들어온 순입금액이 아니라 총급여를 확인한다
스페인 IRPF에서 근로소득은 명칭과 지급형태를 불문하고 근로관계에서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발생한 금전과 현물의 대가를 폭넓게 포함합니다.
따라서 은행계좌에 실제로 입금된 net pay만 신고하면 급여가 누락될 수 있습니다.
급여명세서의 기본구조
| 항목 | 예시 | 검토방식 |
|---|---|---|
| 총보수 | 기본급·상여금·수당 | 근로소득 총액 출발점 |
| 직원 부담 공제 | 소득세·사회보험료 | 세금공제와 필요경비를 별도로 판단 |
| 순입금액 | 은행에 실제 입금된 금액 | 총급여 확인자료일 뿐 신고 출발점이 아님 |
연간 급여증명서를 요청한다
매월 급여명세서만 합산하는 것보다 고용주에게 달력연도 기준의 연간 증명서를 요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증명서에는 다음 내용이 들어가야 합니다.
- 연간 총급여
- 현금급여와 현물급여
- 보너스와 주식보상
- 직원 부담 사회보험료
- 해외 원천징수세액
- 고용주 부담 항목
- 지급통화
- 급여의 귀속연도
해외 급여에서 분리해 확인할 세부항목
기본급
근로계약에 따른 고정급여입니다. 매월 지급액과 연간 계약금액이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상여금과 성과급
연말보너스, 프로젝트 인센티브, 영업 커미션과 회사 실적보너스도 일반적으로 근로관계에서 발생한 보수로 검토합니다.
여러 해의 근무성과에 따라 일시에 지급되는 보너스는 귀속연도와 장기발생소득 감면 가능성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초과근무수당과 교대수당
급여명세서에서 별도 항목으로 표시되더라도 근로소득 총액에서 빠뜨리지 않습니다.
휴가수당과 미사용 휴가보상
퇴사할 때 지급된 미사용 휴가수당도 퇴직금과 분리해 확인합니다.
퇴직금과 계약종료 보상
외국에서 비과세된 퇴직금이 스페인에서도 자동으로 비과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고 사유, 법정 보상한도, 합의금과 근무기간을 검토해 스페인 면제규정이 적용되는지 판단해야 합니다.
비용상환
출장비, 항공료, 호텔비와 업무용 장비구매비가 실제 업무비용의 상환인지 추가급여인지 구분합니다.
회사에서 정액으로 지급했지만 사용증빙이 없거나 한도를 초과했다면 과세급여로 분류될 수 있으므로 영수증과 출장명령서를 보관해야 합니다.
현물급여와 회사 지원비도 확인한다
현물급여는 직원이 개인적으로 사용할 재화·권리·서비스를 무상 또는 시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제공받는 경우를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시장가치를 기준으로 평가하되 항목별 특별규칙이나 면제조건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현물급여
- 회사 제공 주택
- 주거비 또는 임대료 지원
- 회사 차량의 개인사용
- 사립 의료보험
- 자녀 학비
- 개인 항공권
- 식사와 식권
- 회사주식 또는 할인매입권
- 저금리 직원대출
- 개인 통신비
회사에서 직접 지급한 비용도 확인한다
회사가 집주인, 보험회사나 학교에 직접 돈을 보냈더라도 직원이 개인적인 혜택을 얻었다면 현물급여가 될 수 있습니다.
해외 급여증명서에 taxable benefit으로 표시되지 않았다고 스페인에서도 자동으로 비과세되는 것은 아닙니다.
RSU·스톡옵션·회사주식은 급여와 자산을 함께 본다
해외 테크기업이나 다국적기업에서 받는 RSU, stock option과 ESPP는 신고누락이 자주 발생하는 항목입니다.
두 단계로 나눠 확인한다
- 근로소득 단계: 권리가 확정되거나 주식이 교부·행사될 때 발생하는 근로소득
- 양도소득 단계: 받은 주식을 나중에 매각하면서 발생하는 자본이득 또는 손실
정확한 과세시점은 제도의 종류, 권리확정 조건, 행사 가능성, 양도제한과 회사의 소재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드시 확보할 자료
- grant agreement
- vesting schedule
- exercise confirmation
- 주식 교부일과 시가
- 직원이 지급한 행사가격
- 원천징수된 주식 수량
- 매각일과 매각대금
- 해외 증권계좌 연말잔액
회사주식을 해외 증권계좌에 계속 보유하면 근로소득 신고 외에도 Modelo 720의 해외 증권·권리 블록을 검토해야 합니다.
해외에서 원천징수된 세금을 따로 기록한다
급여명세서의 외국 소득세는 총급여에서 단순히 차감해 순액만 신고하는 항목이 아닙니다.
총급여는 근로소득으로 반영하고, 외국에서 실제 납부한 소득세는 조세조약과 스페인 외국납부세액공제 규칙에 따라 별도로 검토합니다.
확인할 세금정보
- 세금의 정확한 명칭
- 원천징수 국가
- 과세대상 급여액
- 실제 원천징수액
- 추후 환급 가능한 금액
- 최종 확정세액
- 지방세와 사회보험료 포함 여부
모든 급여 공제가 외국납부세액은 아니다
다음 항목은 소득세와 분리해야 합니다.
- 연금보험료
- 건강보험료
- 고용보험료
- 노동조합비
- 퇴직연금 기여금
- 회사 대출상환금
- 식대와 복지비
외국납부세액공제는 낸 세금 전액과 같지 않을 수 있다
스페인 IRPF의 일반적인 외국납부세액공제는 외국에서 실제 납부한 유사 소득세와 해당 외국소득에 대응하는 스페인 세액 중 더 적은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기본구조
공제 가능액은 일반적으로 다음 두 금액 중 작은 금액입니다.
- 해외에서 실제 납부한 유사 소득세
- 해외소득에 대응하는 스페인 평균 유효세율 기준 세액
해외에서 많이 냈다고 모두 돌려받지는 않는다
외국 세액이 스페인에서 계산한 한도를 초과하면 초과분이 스페인에서 전부 공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조세조약에 어긋난 원천징수
해당 소득에 대해 외국에 과세권이 없거나 조약상 낮은 세율만 적용해야 하는데 과도하게 원천징수됐다면, 스페인 신고에서 무조건 전액 공제하기보다 원천국에 환급을 청구해야 할 수 있습니다.
증빙 없는 세금
급여명세서에 숫자가 적혀 있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 자료를 확보합니다.
- 연간 원천징수증명서
- 외국 세금신고서
- 납부확인서
- 환급결정서
- 과세당국의 세액증명
소득의 원천국과 스페인의 조세조약을 확인한다
스페인이 해당 국가와 이중과세방지협정을 체결했다면 급여에 대한 과세권과 이중과세 해소방법은 협정 내용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AEAT도 해외소득을 신고할 때 국가별 조세조약을 확인해야 하며, 조약이 없더라도 해외소득은 스페인에서 과세되고 일정 요건 아래 외국납부세액공제를 검토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급여에서 확인할 조약 질문
- 근로가 실제로 어느 나라에서 수행됐는가
- 원천국에서 체류한 기간은 얼마인가
- 급여를 실질적으로 부담한 회사는 어디인가
- 현지 고정사업장이 비용을 부담했는가
- 정부·공공기관 급여인가
- 회사 임원 보수인가
일반 직원 급여와 공무원 급여, 이사 보수, 연금은 조약에서 서로 다른 조항으로 다뤄질 수 있습니다.
해외 사회보험료는 소득세와 분리한다
스페인 IRPF에서는 사회보장기여금 등이 근로소득의 필요경비로 인정될 수 있지만, 외국 급여명세서에서 공제된 모든 보험료를 자동으로 입력해서는 안 됩니다. IRPF법은 사회보장기여금과 의무 공제항목을 근로소득의 제한된 필요경비로 규정합니다.
확인할 내용
- 법률에 따른 의무가입인지
- 직원 본인이 부담한 금액인지
- 고용주 부담분이 섞여 있지 않은지
- 연금·건강·실업보험 중 어떤 제도인지
- 환급 가능한 임의기여금인지
- 스페인 사회보장제도와 중복납부 중인지
민간보험료, 선택형 퇴직연금과 저축상품은 의무 사회보험료와 세무처리가 다를 수 있습니다.
외화 급여는 유로화로 환산한다
스페인 세금신고서에는 급여, 외국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유로 단위로 입력해야 합니다.
환산할 항목
- 매월 총급여
- 보너스 지급액
- 현물급여 평가액
- 외국 소득세
- 직원 부담 사회보험료
- 주식보상 평가액
은행의 실제 환전액만 사용하면 안 되는 경우
급여가 외화계좌에 그대로 남아 환전되지 않았다면 은행의 유로 입금액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급여 지급일, 소득 귀속일과 해당 통화의 환율자료를 근거로 일관된 방식으로 환산하고 자료를 보관해야 합니다.
환율자료 보관
- 급여 지급일
- 적용 환율
- 환율 제공기관
- 외화금액
- 유로 환산액
- 월별 계산표
월별 급여가 많다면 연평균환율을 임의로 적용하기 전에 세무대리인에게 허용되는 환산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실제로 해외에서 근무했다면 7.p 면제를 검토한다
IRPF법 제7.p조는 일정 요건을 충족해 실제로 해외에서 수행한 근로에 대한 급여를 연간 최대 60,100유로까지 면제할 수 있도록 규정합니다.
주요 요건
- 업무를 실제로 스페인 밖에서 수행했을 것
- 비거주 외국법인 또는 해외 고정사업장을 위해 업무를 수행했을 것
- 업무 수행국에 유사한 소득세가 존재하고 관련 요건을 충족할 것
- 조세피난처 관련 제한에 걸리지 않을 것
- 해외근무일과 해당 급여를 합리적으로 계산할 수 있을 것
필요한 증빙
- 출장명령서와 파견서
- 항공권과 여권 출입국기록
- 호텔·임대계약
- 현지 사무실 출입기록
- 고객사와 프로젝트 자료
- 해외근무일 계산표
- 해당 업무의 수익자가 외국법인임을 보여주는 자료
- 급여 일할계산 근거
외국에서 세금을 내지 않았어도 가능한가
실제 외국세 납부 여부만으로 결정되는 제도는 아니지만, 업무 수행국의 조세제도와 조약관계 등 법정요건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스페인 자택에서 한 원격근무는 7.p 면제로 보기 어렵다
7.p 면제는 외국 회사가 지급한 급여가 아니라 외국에서 실제로 수행한 업무를 대상으로 합니다.
서울 회사의 이메일과 서버에 접속했더라도 근로자가 말라가 자택 책상에서 업무를 수행했다면 물리적인 근무장소는 스페인입니다.
다음 상황을 혼동하지 않는다
| 상황 | 해외 실제근무 | 7.p 검토 |
|---|---|---|
| 바르셀로나에서 한국 회사 원격근무 | 아니오 | 일반적으로 어려움 |
| 독일 고객사에서 20일 프로젝트 수행 | 예 | 요건 충족 여부 검토 |
| 포르투갈 휴가 중 이메일 확인 | 불명확 | 단순 체류만으로 적용 곤란 |
| 외국법인 파견으로 현지 사무실 근무 | 예 | 적극 검토 가능 |
해외 급여의 IRPF 신고 기준은 낮아질 수 있다
2025년 소득을 2026년에 신고하는 기준에서 근로소득이 한 지급자에게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경우에는 22,000유로 기준이 사용됩니다.
그러나 여러 지급자에게 급여를 받거나 지급자가 스페인 IRPF 원천징수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경우에는 15,876유로 기준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이하 지급자의 합계가 일정 기준 이하인 예외 등 세부조건도 존재합니다.
| 2025 과세연도 대표기준 | 근로소득 총액 |
|---|---|
| 한 지급자, 일반요건 | 22,000유로 |
| 여러 지급자이며 예외요건을 충족하지 않음 | 15,876유로 |
| 지급자가 원천징수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경우 | 15,876유로 |
해외 회사가 한 곳뿐이라는 이유만으로 항상 22,000유로 기준을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그 회사가 스페인에서 IRPF를 원천징수해야 하는 지급자인지, 실제로 스페인 원천징수가 이뤄졌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기준은 과세연도별로 바뀔 수 있으므로 매년 해당 Renta 캠페인의 기준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Renta 초안에 해외 급여가 없다고 신고가 끝난 것은 아니다
외국 고용주가 스페인에 급여 원천징수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면 Renta WEB의 datos fiscales나 borrador에 해외 급여가 자동으로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초안에서 확인할 항목
- 해외 고용주가 표시되는가
- 총급여가 실제 연간증명서와 같은가
- 외국 원천징수세액이 반영됐는가
- 사회보험료가 중복 입력됐는가
- 보너스와 현물급여가 빠졌는가
- 스페인 고용주 급여와 해외 급여가 중복됐는가
세금 초안은 신고 편의를 위한 출발점이지, 납세자가 가진 모든 해외소득을 과세당국이 이미 알고 있다는 확인서가 아닙니다.
일반 IRPF 적용자는 Modelo 100으로 신고한다
일반 세법상 거주자는 연간 IRPF 신고인 Modelo 100에서 해외 급여를 근로소득으로 반영합니다.
일반적으로 정리할 숫자
- 유로 환산 총급여
- 과세대상 현물급여
- 인정 가능한 사회보장기여금
- 근로소득 필요경비
- 면제 대상 해외근무 급여
- 외국에서 실제 납부한 소득세
- 외국납부세액공제 한도
IRPF의 과세기간은 달력연도이며, 일반적으로 다음 해의 Renta 캠페인 기간에 신고합니다.
베컴법 적용자는 일반 Modelo 100과 다르다
스페인 이주근로자 특별세제인 artículo 93 제도를 선택한 사람은 세법상 거주자이면서도 일정 기간 비거주자 과세규칙을 변형해 적용받습니다.
2023년부터 원격근로자, 일부 창업가·전문가와 가족 구성원까지 적용범위가 확대되었으며, 선택은 Modelo 149로 통지하고 연간신고는 Modelo 151을 사용합니다.
해외 회사 급여도 빠지는 것이 아니다
특별세제 적용기간 중 발생한 근로소득은 원칙적으로 스페인에서 발생한 것으로 간주됩니다. 따라서 해외 회사가 지급한 급여도 Modelo 151의 핵심 신고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외국납부세액공제
특별세제에서도 해외 근로소득 등에 대한 국제적 이중과세 공제가 가능할 수 있지만 별도의 한도와 계산규칙이 적용됩니다. AEAT는 관련 공제에 특별 한도를 두고 있습니다.
Modelo 720
artículo 93 특별세제 적용자는 일반적으로 해외자산 정보신고인 Modelo 720 제출의무가 없습니다. 다만 배우자나 가족 구성원의 특별세제 적용 여부와 세법상 지위는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 급여계좌는 Modelo 720 대상이 될 수 있다
Modelo 720은 해외 급여 자체에 세금을 부과하는 신고서가 아닙니다.
해외에 보유한 은행계좌, 증권·보험·권리와 부동산을 일정 기준 이상 보유할 때 제출하는 정보신고입니다.
세 가지 정보블록
- 해외 금융기관의 계좌
- 해외 증권·지분·보험·연금성 권리
- 해외 부동산과 부동산 관련 권리
해외 급여계좌에서 확인할 숫자
은행계좌 블록은 각 계좌의 단순 입금총액이 아니라 12월 31일 잔액과 마지막 분기 평균잔액 등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따라서 한 해에 급여 70,000유로가 계좌를 거쳐 갔더라도 연말잔액과 마지막 분기 평균잔액이 낮다면 입금총액만으로 신고의무가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50,000유로 기준
일반적으로 각 정보블록의 합계가 50,000유로를 초과하는지 확인합니다.
한 번 신고한 이후에는 해당 블록의 금액이 마지막 신고기준보다 20,000유로를 초과해 증가하거나 계좌 해지·자산 처분 등 별도 신고사유가 발생했는지 검토합니다.
제출기간
Modelo 720은 일반적으로 신고대상 연도의 다음 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제출합니다.
공동계좌
부부 공동계좌라 하더라도 전체 계좌가액을 기준으로 신고의무를 검토하고 각자의 보유비율을 표시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으로 급여를 받는 경우
급여 일부를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이나 다른 가상자산으로 받았다면 두 가지 신고를 나눠야 합니다.
- 급여를 받은 시점의 근로소득 가치
- 받은 가상자산을 보유·교환·매각하면서 발생한 자본이득 또는 손실
Modelo 721
해외 사업자가 보관하는 가상자산의 12월 31일 합산가액이 50,000유로를 초과하면 Modelo 721 정보신고를 검토해야 합니다. 제출기간은 일반적으로 다음 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입니다.
해외 거래소에 보유한 법정통화는 Modelo 721의 가상자산이 아니지만, 구조에 따라 Modelo 720의 해외계좌에 해당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득세와 사회보장은 별도로 판단한다
스페인에서 일하면서 외국 회사 급여를 받는 경우 IRPF 신고만 맞추고 사회보장 문제를 놓치기 쉽습니다.
국제 사회보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의 제도가 적용되지만, 일시 파견, 복수국가 근무, EU·EEA·스위스 규정과 양자협정에 따른 예외가 존재합니다.
확인해야 할 질문
- 업무를 주로 스페인에서 수행하는가
- 회사에서 임시 파견한 근로자인가
- A1 또는 적용법령 증명서가 있는가
- 두 나라가 사회보장협정을 체결했는가
- 스페인에서 회사의 고용주 등록이 필요한가
- 외국 사회보험 가입을 유지할 수 있는 기간은 얼마인가
EU·EEA·스위스 관련 파견이나 복수국가 근무에서는 적용 사회보장법을 확인하는 A1 증명서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주의: 외국 급여명세서에서 사회보험료가 공제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스페인 사회보장 의무가 자동으로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적용국가와 증명서가 정확한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 법인 대표·이사 보수는 일반 직원 급여와 다를 수 있다
해외 법인의 대표, 이사 또는 이사회 구성원으로 받은 보수는 명칭이 salary로 적혀 있어도 조세조약에서 일반 근로소득과 다른 이사 보수 조항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분리해야 할 항목
- 직원으로서 받은 급여
- 이사·대표 직책에 따른 보수
- 배당금
- 주주대여금 상환
- 업무비용 상환
- 회사주식 보상
회사의 송금 메모가 모두 “salary”라고 적혀 있더라도 실제 법적 성격에 따라 신고항목이 달라집니다.
직원인지 프리랜서인지 먼저 구분한다
외국 회사와 contractor agreement를 체결하고 매달 일정액을 받는 경우 이를 급여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직원에 가까운 요소
- 회사가 근무시간과 장소를 통제한다.
- 회사 조직에 편입돼 있다.
- 휴가와 복지혜택을 받는다.
- 회사의 장비와 이메일을 사용한다.
- 정기적인 고정급여를 받는다.
독립사업자에 가까운 요소
- 자신의 비용과 위험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 여러 고객을 보유한다.
- 업무방식을 스스로 결정한다.
- 인보이스를 발행한다.
- 결과물 단위로 보수를 받는다.
프리랜서로 판단되면 근로소득이 아니라 경제활동소득 신고, autónomo 등록, 분기별 IRPF와 IVA 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 제목보다 실제 업무관계가 중요합니다.
해외 급여 신고를 위해 보관할 자료
고용관계
- □ 근로계약서와 변경계약서
- □ 직무기술서
- □ 파견·원격근무 합의서
- □ 해외 법인의 회사정보
급여
- □ 월별 급여명세서
- □ 연간 총급여증명서
- □ 보너스 계산서
- □ 현물급여 내역
- □ 퇴직금과 휴가수당 명세
세금과 사회보험
- □ 외국 원천징수증명서
- □ 외국 세금신고서
- □ 세금 납부·환급확인서
- □ 직원 부담 사회보험료 증명
- □ A1 또는 적용법령 증명서
해외근무
- □ 여권 출입국기록
- □ 항공권·호텔 영수증
- □ 출장명령서
- □ 해외 프로젝트 자료
- □ 근무일수 계산표
환율과 입금
- □ 해외계좌 거래내역
- □ 급여 지급일별 환율
- □ 유로 환산 계산표
- □ 연말잔액과 마지막 분기 평균잔액
주식보상
- □ grant·vesting·exercise 자료
- □ 주식 교부일의 시가
- □ 매각거래내역
- □ 해외 증권계좌 연말명세서
상황별 신고 예시
예시 1: 한국 회사 직원이 마드리드에서 계속 원격근무
한국 회사가 원화로 급여를 지급하고 한국 계좌로 입금합니다. 직원은 1년 대부분을 마드리드 자택에서 근무했습니다.
- 스페인 세법상 거주자라면 총급여를 IRPF에 반영합니다.
- 한국 회사가 해외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7.p 면제를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 한국에서 원천징수된 세금은 조세조약과 공제한도를 확인합니다.
- 한국 급여계좌의 연말잔액과 분기평균잔액을 Modelo 720 기준과 비교합니다.
- 스페인 사회보장 적용 여부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예시 2: 스페인 거주자가 해외 고객사로 45일 출장
급여는 영국 회사에서 지급되지만 45일 동안 프랑스 고객사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 연간 총급여는 스페인 신고대상입니다.
- 프랑스에서 실제 근무한 날에 대응하는 급여의 7.p 면제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 프랑스 법인이 업무의 실질적 수익자인지 확인합니다.
- 출장일·프로젝트·급여 일할계산 증빙을 보관합니다.
예시 3: 기본급과 RSU를 함께 받음
미국 회사에서 기본급 60,000유로 상당과 RSU를 받았습니다.
- 기본급을 근로소득으로 신고합니다.
- RSU의 vesting과 주식 교부 시점의 근로소득을 확인합니다.
- 주식 매각 시 별도의 자본이득을 계산합니다.
- 해외 증권계좌의 Modelo 720 기준을 확인합니다.
예시 4: 베컴법을 선택한 디지털 노마드
해외 회사와 고용계약을 유지하면서 스페인 원격근무를 위해 이주했고 artículo 93 특별세제를 적법하게 선택했습니다.
- 일반 Modelo 100이 아니라 Modelo 151을 사용합니다.
- 특별세제 적용기간의 근로소득은 원칙적으로 스페인 발생소득으로 간주됩니다.
- 해외에서 원천징수된 세금의 특별 공제한도를 검토합니다.
- 본인은 일반적으로 Modelo 720 의무가 없지만 가족 구성원의 지위는 따로 확인합니다.
해외 급여 신고에서 자주 하는 실수
해외계좌에 받았으므로 신고하지 않는다
입금계좌의 국가가 소득세 신고의무를 없애지 않습니다.
은행에 들어온 순액만 신고한다
외국 세금과 사회보험료가 공제되기 전 총급여를 확인해야 합니다.
해외 회사 급여를 모두 7.p 면제로 처리한다
실제 근무장소가 스페인이면 외국 회사가 지급했다는 사실만으로 면제되지 않습니다.
외국 원천징수액을 전액 공제한다
조세조약과 스페인 공제한도에 따라 공제액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사회보험료를 소득세로 입력한다
급여명세서의 공제항목을 세금, 사회보험, 민간보험과 기타 공제로 나눠야 합니다.
Renta 초안에 없으므로 신고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외국 고용주의 급여자료가 스페인 초안에 자동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급여가 들어온 해외계좌만 Modelo 720에서 확인한다
해외 증권, 보험과 부동산도 별도의 정보블록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Modelo 720의 50,000유로를 모든 자산 합계로 계산한다
계좌, 금융자산과 부동산은 서로 다른 정보블록으로 판단합니다.
직원인데 프리랜서 인보이스를 발행한다
계약 명칭과 실제 종속관계가 다르면 노동·사회보장·세무 문제가 함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스톡옵션은 주식을 팔 때만 신고한다고 생각한다
권리확정이나 행사 과정에서 이미 근로소득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해외 고용주에게 요청하는 연간 급여자료
Subject: Request for annual payroll and tax certificate for Spanish tax filing
Dear Payroll Team,
I am preparing my Spanish individual income tax return and need a complete annual payroll certificate for the calendar year [연도].
Please provide the following information:
- total gross cash salary;
- base salary, bonuses, commissions and overtime payments;
- taxable and non-taxable allowances;
- benefits in kind, including housing, insurance, vehicle and education benefits;
- equity compensation, including RSUs, stock options and employee share plans;
- employee social security contributions;
- employer social security contributions;
- income tax withheld and the country in which it was paid;
- the taxable base used for foreign payroll withholding;
- any tax refunds or adjustments relating to the year;
- the currency and payment date of each payment;
- payments relating to work performed in countries other than Spain;
- the employing entity’s legal name, tax number and registered address.
Please distinguish income tax from social security, pension, insurance and other payroll deductions.
I would also appreciate an official certificate confirming the final amount of tax actually paid and not refunded.
Kind regards,
[이름]
[직원번호]
[이메일]
스페인 세무사에게 보내는 문의문
Asunto: Revisión fiscal de salario pagado por una empresa extranjera
Buenos días:
Soy residente fiscal en España y percibo un salario de una empresa situada en [국가]. Trabajo principalmente desde [스페인 도시] y recibo el salario en una cuenta bancaria situada en [국가].
Quisiera revisar los siguientes puntos:
- la inclusión del salario bruto en mi declaración del IRPF;
- el tratamiento de las retenciones practicadas en el extranjero;
- la deducción por doble imposición internacional;
- las cotizaciones obligatorias a la Seguridad Social extranjera;
- la posible aplicación de la exención del artículo 7.p por días trabajados físicamente fuera de España;
- el método de conversión a euros;
- la obligación de presentar el modelo 720 o el modelo 721;
- la legislación de Seguridad Social aplicable;
- el tratamiento de bonos, RSU y otros beneficios en especie;
- si debo presentar el modelo 100 o el modelo 151.
Adjunto el contrato, las nóminas, el certificado fiscal extranjero, los movimientos bancarios y el detalle de los días trabajados en cada país.
Atentamente,
[이름]
[NIE]
[전화번호]
스페인 거주자의 해외 급여 신고 체크리스트
거주자 판정
- □ 스페인 체류일수를 계산했다.
- □ 경제적 이해관계의 중심을 확인했다.
- □ 가족과 주거지가 어느 국가에 있는지 정리했다.
- □ 이중거주 가능성이 있으면 조세조약을 확인했다.
급여 총액
- □ 순입금액이 아닌 총급여를 확인했다.
- □ 기본급과 보너스를 합산했다.
- □ 초과근무수당과 휴가수당을 확인했다.
- □ 퇴직금과 계약종료 보상을 분리했다.
- □ 현물급여를 확인했다.
- □ RSU와 스톡옵션을 확인했다.
세금과 사회보험
- □ 외국 소득세를 별도로 기록했다.
- □ 환급 가능한 세액을 확인했다.
- □ 사회보험료와 소득세를 구분했다.
- □ 외국납부세액공제 한도를 계산했다.
- □ 양국 조세조약을 확인했다.
해외근무
- □ 실제 해외근무일을 계산했다.
- □ 단순 해외출장과 해외업무를 구분했다.
- □ 7.p 면제요건을 확인했다.
- □ 항공권·호텔·출장명령서를 보관했다.
환율
- □ 모든 외화금액을 유로로 환산했다.
- □ 월별 지급일과 환율을 기록했다.
- □ 외국 세금과 사회보험료도 같은 기준으로 환산했다.
신고서
- □ 일반 Modelo 100 대상인지 확인했다.
- □ artículo 93 적용 시 Modelo 151을 확인했다.
- □ 해외 급여가 Renta 초안에서 누락됐는지 확인했다.
- □ 연도별 신고의무 기준을 확인했다.
해외자산
- □ 해외 급여계좌의 연말잔액을 확인했다.
- □ 마지막 분기 평균잔액을 확인했다.
- □ 해외 증권과 보험을 확인했다.
- □ 해외 부동산을 확인했다.
- □ Modelo 720의 블록별 50,000유로 기준을 확인했다.
- □ 해외 가상자산의 Modelo 721 여부를 확인했다.
사회보장
- □ 실제 업무 수행국을 확인했다.
- □ A1 또는 적용법령 증명서를 확인했다.
- □ 스페인과 지급국의 사회보장협정을 확인했다.
- □ 회사의 스페인 고용주 등록 필요성을 검토했다.
자주 묻는 질문
스페인 계좌로 받지 않은 해외 급여도 신고해야 하나요?
네. 스페인 세법상 거주자는 원칙적으로 지급계좌와 관계없이 전 세계 소득을 신고합니다.
한국 회사가 한국 계좌로 지급한 급여도 포함되나요?
포함될 수 있습니다. 회사와 계좌의 국가보다 본인의 스페인 세법상 거주자 여부가 먼저입니다.
한국에서 세금을 이미 냈습니다.
스페인 신고를 생략하는 것이 아니라 조세조약과 외국납부세액공제를 검토해야 합니다.
외국에서 낸 세금 전액을 스페인 세금에서 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실제 외국세액과 해당 해외소득에 대응하는 스페인 세액 한도 중 작은 금액으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급여명세서의 실수령액을 신고하면 되나요?
일반적으로 총급여를 출발점으로 하고 외국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별도로 처리해야 합니다.
해외 회사에서 받은 보너스도 신고하나요?
네. 성과급, 커미션과 연말보너스도 근로관계에서 발생한 보수라면 확인해야 합니다.
회사가 대신 낸 집세도 신고하나요?
개인적인 주거혜택이라면 현물급여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해외 의료보험료를 회사가 내줍니다.
스페인의 현물급여 면제조건과 한도를 검토해야 하며 외국에서 비과세됐다는 사실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RSU는 매각할 때만 신고하면 되나요?
아닙니다. vesting이나 주식 교부 단계에서 근로소득이 발생하고 매각 단계에서 별도의 자본이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외국 회사에서 일하므로 60,100유로 면제를 받을 수 있나요?
회사 소재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실제로 스페인 밖에서 업무를 수행하고 제7.p조의 다른 요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스페인 집에서 원격근무했습니다.
업무를 물리적으로 스페인에서 수행했다면 일반적으로 해외근무소득 면제를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해외출장을 간 날은 면제될 수 있나요?
단순 체류가 아니라 외국법인이나 해외 고정사업장을 위해 실제 업무를 수행했다면 요건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Renta WEB에 해외 급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외국 고용주가 스페인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면 자동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직접 자료를 추가해야 할 수 있습니다.
한 외국 회사에서만 급여를 받았습니다. 22,000유로 이하면 신고하지 않아도 되나요?
외국 지급자가 스페인 원천징수 의무를 부담하지 않는 경우에는 더 낮은 신고기준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단순히 한 지급자 기준만 보면 안 됩니다.
해외 급여계좌는 무조건 Modelo 720에 신고하나요?
아닙니다. 급여 입금총액이 아니라 계좌 블록의 연말잔액과 마지막 분기 평균잔액 등 신고기준을 확인합니다.
해외계좌가 50,000유로를 잠깐 넘었습니다.
계좌 신고는 12월 31일 잔액과 마지막 분기 평균잔액을 기준으로 검토하므로 일중 최고잔액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Modelo 720을 한 번 신고하면 매년 제출하나요?
항상 그런 것은 아닙니다. 마지막 신고기준보다 블록별 금액이 20,000유로를 초과해 증가하거나 계좌해지·자산처분 등 별도 사유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베컴법 적용자도 Modelo 720을 제출하나요?
artículo 93 특별세제 적용자는 일반적으로 Modelo 720 의무가 없습니다. 가족 구성원은 각자의 세법상 지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베컴법 적용자는 해외 회사 급여를 신고하지 않나요?
아닙니다. 특별세제 기간의 근로소득은 원칙적으로 스페인에서 발생한 것으로 간주되어 Modelo 151 신고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았습니다.
수령 시 근로소득 가치를 신고하고 이후 처분손익을 별도로 계산해야 합니다. 해외 사업자가 보관한다면 Modelo 721도 확인하세요.
외국 사회보험료를 계속 내고 있습니다.
그 사실만으로 스페인 사회보장 적용이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파견증명, A1 또는 양자협정에 따른 적용법령을 확인해야 합니다.
외국 회사가 스페인에서 세금을 원천징수하지 않습니다.
연말 정산에서 납부세액이 크게 나올 수 있습니다. 예상 IRPF를 미리 계산해 현금을 준비하고 회사의 스페인 원천징수 의무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급여를 몇 년간 누락했습니다.
과거 신고의 수정 가능성, 자진신고 가산금, 외국납부세액공제 증빙과 Modelo 720 누락 여부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세무조사 통지를 받기 전에 전문가와 수정신고를 검토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마무리: 해외 급여는 입금액이 아니라 구조를 신고한다
해외 급여 신고에서 가장 위험한 숫자는 은행계좌에 찍힌 실수령액 하나뿐이라고 믿는 순간 생깁니다.
그 숫자 뒤에는 총급여, 외국 세금, 사회보험료, 현물혜택, 주식보상과 환율이 겹겹이 놓여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스페인 세법상 거주자 여부를 판단합니다.
- 연간 총급여와 모든 보상항목을 정리합니다.
- 외국 소득세와 사회보험료를 분리합니다.
- 모든 금액을 유로로 환산합니다.
- 조세조약과 외국납부세액공제를 확인합니다.
- 실제 해외근무일의 7.p 면제를 검토합니다.
- Modelo 100과 Modelo 151 중 적용 신고서를 확인합니다.
- Modelo 720·721과 사회보장 의무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급여는 국경을 넘어 몇 초 만에 도착하지만 세법은 그 돈이 어디에서 왔고, 어디에서 일했으며, 누가 세금을 거두었는지를 천천히 묻습니다.
그 질문에 답할 수 있도록 급여명세서와 출입국기록, 세금증명서와 환율표를 한 폴더에 모아두세요. 해외에서 건너온 월급이 세금신고철마다 길을 잃지 않게 만드는 작은 지도입니다.
관련 공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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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EAT 개인의 스페인 세법상 거주자 기준
- 해외소득 과세 일반원칙
- 해외 근로소득 공식 안내
- 외국납부세액공제 안내
- 스페인 개인소득세법 Ley 35/2006
- Modelo 720 해외자산 정보신고
- Modelo 721 해외 가상자산 정보신고
- 이주근로자 특별세제 Modelo 149·151
- 스페인 사회보장 해외파견 양식
최종 업데이트: 2026년 7월. 본문의 신고기준 금액은 2025 과세연도를 2026년에 신고할 때 공개된 AEAT 기준을 반영했습니다. IRPF 기준, 특별세제, 환율처리와 정보신고 의무는 과세연도·자치주·소득 발생국 및 조세조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